여기까지 읽을 사람이 있을까? 하지만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서라도 일단 남겨봅니다.

무슨 일이 있었나


우당탕탕을 예상했지만 수월했던 기획

디자이너가 없어서 아쉽다고 했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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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 발표 시간